2026년 6월 30일 화

D+15

수연 & 강민

조용한 날들도 오래 기억될 수 있게. 우리가 함께한 날들을 부드럽게 기록하는 작은 공간.

시작한 날

2026년 6월 16일 화

다음 기념일

100일

남은 날

D-85

비 오는 저녁 산책
벚꽃 아래 첫 사진

최근 추억

비 오는 저녁 산책

비 오는 저녁 산책
6월 15일성수동

비 오는 저녁 산책

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천천히 걸었던 날. 말이 적어도 편안했다.

작은 케이크와 긴 대화
5월 4일연남동

작은 케이크와 긴 대화

창가 자리에서 서로의 다음 계절을 이야기했다.

벚꽃 아래 첫 사진
4월 20일석촌호수

벚꽃 아래 첫 사진

조금 흐린 하늘이었지만 사진 속 우리는 아주 선명했다.

Timeline

날짜마다 남겨진 온도

사진과 짧은 문장만으로도 충분한 순간들을 시간순으로 모았습니다.

2026년 6월 15일 월

성수동

비 오는 저녁 산책

비 오는 저녁 산책

우산 하나를 같이 쓰고 천천히 걸었던 날. 말이 적어도 편안했다.

2026년 5월 4일 월

연남동

작은 케이크와 긴 대화

작은 케이크와 긴 대화

창가 자리에서 서로의 다음 계절을 이야기했다.

2026년 4월 20일 월

석촌호수

벚꽃 아래 첫 사진

벚꽃 아래 첫 사진

조금 흐린 하늘이었지만 사진 속 우리는 아주 선명했다.

2026년 2월 14일 토

한남동

두 번째 2월 14일

두 번째 2월 14일

처음 만난 날을 다시 걷고, 같은 자리에서 다른 마음을 남겼다.

2025년 12월 25일 목

명동

따뜻한 겨울밤

따뜻한 겨울밤

사람이 많은 거리에서도 우리 둘만 조용히 빛나던 밤.

2025년 10월 9일 목

강릉

파도 소리를 들은 오후

파도 소리를 들은 오후

아무 계획 없이 떠났고, 그래서 더 오래 남은 바다.

Anniversary

다가오는 약속들

처음 만난 날에서 이어지는 이정표를 조용히 기다립니다.

다가오는 기념일

D-85

100일

2026년 9월 23일 수에 도착하는 다음 이정표입니다.

100일

2026년 9월 23일 수

D-85

200일

2027년 1월 1일 금

D-185

300일

2027년 4월 11일 일

D-285

1주년

2027년 6월 16일 수

D-351

2주년

2028년 6월 16일 금

D-717

Letter

편지처럼 남기는 마음

말로 다 전하지 못한 다정함을 천천히 접어 둡니다.

2026년 6월 30일 화

수연에게

우리의 하루들이 언제나 특별했던 건 아니지만, 너와 함께라면 평범한 오후도 이상하게 오래 남아.

좋은 날에는 제일 먼저 떠오르고, 어려운 날에는 가장 조용히 기대고 싶은 사람. 그게 나에게는 너야.

앞으로도 큰 약속보다 작은 다정함을 자주 건네는 사람이 될게. 오늘도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.

강민